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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건강지원센터는 오는 14일 오전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남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역내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음지킴이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해솔마음클리닉 송미선 원장이 ‘천의 얼굴 ADHD’, 2부는 라온정신의학과 이명훈원장이 ‘어른이 된 ADHD’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부모와 교사 등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인터넷(http://namdong.familynet.or.kr) 또는 전화(032-467-3904)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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