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이승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1월 25일(금) 장세용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도경제부지사와 함께 청와대 및 행정안전부를 연달아 방문하여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유치」의 타당성과 그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구미시의회는 120조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투자 발표 즉시 구미가 최적지임을 확신하고 1월 16일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유치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1월 17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긴급회의를 통해 의회차원의 대응책을 모색하기도 했다.
또한, 1월 23일 한국수자원 공사를 방문하여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협조를 구하였으며, 1월 24일 제228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구미시의회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반드시 구미에 유치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