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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김응택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이는 국내 6대 국제영화제 중에 최초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노동조합(이하 부천영화제 노조, 위원장 최성윤)은 약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2월 31일 노동조합 설립 총회를 열고, 1월 7일 부천시로부터 노동조합으로서 정식 승인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에는 노사합의체 형태가 있어왔지만, 노동조합의 형태로는 부천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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