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저소득세대 아토피 피부염 무료 진료
문미순 | 기사입력 2013-04-19 18:18:41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소장 이정휴)는 지난 17일 저소득세대 자녀 20명의 아토피 피부염을 무료로 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이번 무료진료는 아토피피부염이 심한 환자들과 방치하면 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환자들에게 전문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정휴 소장은 “아토피․천식 알레르기 질환 예방홍보와 조기발견 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진료를 지속 실시해 아토피, 천식 없는 건강한 남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토피피부염 무료진료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상담은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