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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한국뉴욕주립대 대회의실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Paul Van Cauwenberge(President, Ghent University)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감히 생각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곳 겐트대학교(Dare to Think, Where to Link: Ghent University)’라는 주제로 겐트대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주요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첫번재) (사진제공 = 인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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