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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고령군과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5일(수)에서 7일(금)까지 일본 후쿠이현 아와라시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33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에 참가하였다.
「지방관광활성화」 라는 주제로 ‘대가야 고령’과 ‘지역관광협의회’ 내용을 중심으로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이희도 전무가 발표를 하여 각계의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와라시 사사키 시장은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역할과 고분군이 상당히 인상깊었고, 고령에 방문해보고 싶다." 라고 말을 전했으며,
문체부 관련자는 “가야문화권인 대가야 역사의 중심지가 고령임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고, 지역관광협의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앞서가는 노력이 상당히 인상 깊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고령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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