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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다 성숙한 인터넷 윤리의식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상의 사회적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조사, 교육 및 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재홍 위원장은“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 교육 등 저널리즘 윤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이 때에 상호 협력을 통해 인터넷 윤리가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뉴스=임새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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