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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김이환]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1일(금) 10시에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실무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달성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사례협의회에서는 지역연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과 사례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사례별 연계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종민 달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를 통해 관련기관 실무자들 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여성과 아동만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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