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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낙동강 디아크 별빛 문화축제’현장에 안전체험․홍보부스를 설치, 생활 속 안전관련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안전게시판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버스승강장 옆에서 담배피우지 않기․침 뱉지 않기․불조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기간 중에 받은 시민의견은 향후 달성군 안전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무오 군수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 만큼 올 겨울에도 이상 한파, 폭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 향후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 등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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