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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장귀희)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7시,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박사의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존감 수업-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을 들은 한 참가자는“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오늘 강연처럼 자존감을 회복하는 훈련을 통해서 먼저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귀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회를 매개로 시민들의 자존감을 높아져‘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0월에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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