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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로 골목경제와 다 세대를 잇다’라는 공모사업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릴 계획이다.
대림테니스장 부지를 주차장으로 만드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한다.낡은 주택의 집수리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인 활성화계획 수립 예산 2억원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여론과 의견 수렴을 통한 완벽한 사업계획 수립으로 그간 침체된 문화동 골목상권을 살리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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