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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8월 21일 대가야 수도에 위치한 고령가축시장에서 한우초음파 육질진단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북도 관내 13개 시·군(축협)에서 2인1조로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석한 고령군수(곽용환)는 경북도 경진대회가 대가야 고령군에서 열린 것에 감사하며 초음파 육질진단의 정확성이 한우농가에 지속적인 발전과 소득안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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