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이만희 대표, DPCW는 유일한 평화의 답!
최선아 | 기사입력 2018-08-18 18:46:41

[서울타임뉴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세계가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DPCW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10박 11일 간의 제29차 아프리카 평화순방 일정을 마친 후 1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순방의 성과를 밝혔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아프리카의 많은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 등의 분들이 DPCW 10조 38항을 지지해줬다"며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DPCW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평화의 나라라고 말한다"며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지지해주고 HWPL을 사랑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만희 대표는 “HWPL의 목적은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자는 것"이라며 “온 세계의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각 국가의 지도자들은 평화를 원하고 자기 국민을 사랑한다면 DPCW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는 에스와티니와 세이셜 2개국에서 DPCW를 국가선언문으로 채택해 국가적 지지를 선언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 절반의 인구를 가졌다는 아프리카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DPCW가 인정을 받아냈다는 것은 이미 UN의 모든 답을 받아낸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지난 29차례 걸친 평화 순방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정영민 부장은 “국가선언문은 현직 대통령이 DPCW를 지지한다는 공식 문서"라며 “국가의 대통령이 서명했기 때문에 외교부를 통해 UN에 보내지고 모든 UN 회원국에 문서가 보내진다. 공식적으로 배포가 됐을 때 UN 총회에 DPCW를 상정했을 때 결의되는 데 큰 힘을 얻은 것"이라며 순방의 성과를 말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윤현숙 본부장은 “아프리카는 분쟁이 많은 지역으로 평화와 인권 회복의 갈급함이 많다"며 “아프리카 전 지역은 단결함이 돼 DPCW에 협력할 것을 약속해 이번 순방이 어느 때보다도 큰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HWPL 이만희 대표는 이번 아프리카 순방까지 지구촌을 모두 29바퀴를 돌며 전쟁종식과 평화를 외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DPCW)’를 선언하며 지구촌을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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