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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세계가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DPCW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아프리카의 많은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 등의 분들이 DPCW 10조 38항을 지지해줬다"며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DPCW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평화의 나라라고 말한다"며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지지해주고 HWPL을 사랑해주고 있다"고 전했다.이만희 대표는 “HWPL의 목적은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자는 것"이라며 “온 세계의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각 국가의 지도자들은 평화를 원하고 자기 국민을 사랑한다면 DPCW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 절반의 인구를 가졌다는 아프리카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DPCW가 인정을 받아냈다는 것은 이미 UN의 모든 답을 받아낸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지난 29차례 걸친 평화 순방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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