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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장세용 구미시장은 8월 13일 구미시 제조업의 올바른 성장 모델인 인탑스(주)를 방문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기업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통해 구미시의 제조업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역동성을 바탕으로 업종 다각화와 고도화를 추진하는 인탑스가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이며, 이번 스마트팩토리 시범공장 선정까지 최선을 다한 임직원께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5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주신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기업수요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부터 제조·기술혁신, 마케팅까지 성장단계별로 지원하여 중소기업 자생적 산업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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