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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3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박물관 문을 닫고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한다.
부평역사박물관은 2007년 3월에 개관하여 2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개관 3주년이 되는 올해 새롭게 꾸며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유물을 보여주고자 한다.
박물관은 농경문화실 및 부평역사1,2실에 개관 후부터 3년간 구입과 기증을 통해 확보한 유물을 관람객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재배치하여 3월 26일에 새롭게 문을 연다.
아울러 개관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의 아름다운 미덕인 효를 주제로 특별기획전 “孝, 끊임없는 실천의 가치展”이 3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3월 27일(토) 오후5시에는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기념 공연 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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