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한두현, 전국실업육상대회 ‘금메달’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5m 20cm로 ‘1위’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7-27 12:27:5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육상팀 한두현 선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18 홍천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팀 한두현 선수는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부문에서 5m 2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동안 뛰어난 기량으로 활약을 펼쳐온 한 선수는 지난 6월에도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코리아오픈대회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공단 육상팀 박창규 감독은 "금년 익산에서 개최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대전시와 공단 운동부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