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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11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공연했다.
창작 뮤지컬인 ‘피크를 던져라’이번 공연은 삼익악기 후원으로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 협조로 공연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중?고생과 장애우등 200여명이 관람했다.
또한 100여분간 다양한 음악장르와 함께 드라마를 선사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 어머니는 “가까운 곳에서 특색 있는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2008년 인천 학산소극장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대학로에 4차에 걸친 앵콜공연과 순회공연 등 200여회 공연을 지속해 온 창작 뮤지컬의 스테디 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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