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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지회장 김재순)는 관내 건설 일용근로자 150명을 초청하여 추석상을 마련하여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추석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서로의 이웃이며, 이웃은 한 가족”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모두가 사랑과 정을 나누는 이번 한가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에서는 취약계층 근로자 일자리 마련 및 취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부터는 불우이웃 성금전달, 사랑의 쌀 모으기 동참,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 등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하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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