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우중에 “첫 업무 시작”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 울릉의 시작
최경락 | 기사입력 2018-07-02 11:43:25
[울릉타임뉴스=최경락기자] 45대 울릉군수에 김병수 군수가 당선 된 후, 1일(일) 오전8시부군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현재 제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함에 따라 비상근무 중인 군청직원을 격려하고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 하는 등 군민이 안전한 울릉군 건설에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김병수 울릉군수는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지만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점검하고 다시한번 숙지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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