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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등의 산자락 농경지 접경지역 일대가 무단투기된 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남동구가 4일 이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환경정비에는 청소차량 3대와 집게차 1대가 투입돼 방치된 대형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80여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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