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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유통공사를 설립해서 농민들이 생산만 하면 판매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농업인월급제 확대와 일손부족 문제 해결, 스마트 농업과 귀농귀촌 지원 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뒷받침하고자 가족공동체 회복, 어르신 행복배움터 및 건강프로그램, 치매 선도관리제,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부활 학비지원 확대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및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 자유한국당의 민생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이어서 발표에 나선 장욱현 영주시장 후보는 “대한민국 눈부신 근대화의 역사를 이끈 자유한국당 후보인 저에게 4년의 일할 기회를 더 달라"며 살맛나는 영주 잘사는 영주 행복한 영주 세계로 향하는 영주 안전한 영주 바른인성 영주 시민이 주인인 영주를 만들겠다며 상세한 공약들을 밝혔다.이후 자유한국당의 모든 후보들이 함께 "베어링국가산업단지 유치" 동서내륙철도 건설이라 쓰인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영주 발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산업 불모지로 불린 영주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 일자리와 희망을 드릴 것"이라며 “장욱현 후보를 비롯한 영주시민들께서 꿈꾸고 그리는 발전 공약들을 하나하나 챙겨 함께 현장에서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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