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생활개선회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5-26 16:17:15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김대복)와 생활개선회(회장 정순희) 회원 등 40여명은 5.25(금) 오전 11시부터 용정네거리 및 소재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한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에 대해 대대적으로 청소를 하는 등 깨끗한 들녘, 클린용암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환경지도자회 및 생활개선회는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앞서 재활용동네마당 쓰레기 배출요령 및 종량제봉투 사용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홍보에도 적극 앞장섰다.

환경지도자회에서는 정화활동 후 협조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에게 100리터 및 20리터 종량제 봉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으며, 생활개선회장도 각종 사회단체에서 모범이 되어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에 앞장서겠다며『생활 속 실천 클린용암 만들기』에 뜻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용암부면장(김종열)은 농사일로 바쁜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주어 감사하고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정착유도를 위해 용암면 기관단체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