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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5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쟁의 참상, 북한주민 실생활 등에 대한 사진을 통해 6.25전쟁의 교훈을 상기하고 유공자분들의 값진 희생의 의미를 전후 세대에 전달하여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동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청북도 및 청주시 보훈단체장, 회원, 학생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 정병천 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분들을 예우하고 시민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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