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평동 소재 마사지 업주등 불법 성매매알선 검거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5-19 15:33:34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18일  02:00경 구미시 원평동 소재 ‘00마사지’업주1명 등 3명을 불법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4월 경부터 마사지를 받으러오는 남성들을 상대로 업소 내부 밀실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

구미서는 올해만 불법 성매매 12건에 32명을 검거했다.

구미경찰은 건전한 도시 풍토조성과 근원적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성매매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