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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채석일]6.13 지방선거 에천군 자유한국당 공천자 결의대회가 당원 500여명과 최교일 국회의원,김학동 예천군수 후보,도기욱,정상진 도의원후보등 한국당 공천 후부가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며 11일 오후4시 에천학생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당기입장과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최교일 국회의원은 "2018년 7,5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여 예천~지보간 국도확장사업, 용궁~개포간 선형개량, 지보~신도청신도시 연결도로, 농어촌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고 소개했다.
돌아온 뚜벅이라고 소개된 김학동 군수 공천자는 "1962년 보문면 오암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맏아들로 태어나 대창중.고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교육사업에 뛰어들어 크게 성공했다,
군수가 되면 경북 제일의 신도시 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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