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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15 지진과 2‧11 여진으로 타격을 받은 포항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포항시와 해양수산부가 협의하여 포항시를 워크숍 장소로 선정했고 해양수산부,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기상청, 시도수산공무원, 수협중앙회 및 전국수협관계자 등 어선사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어선사고예방관계기관 워크숍에 참여한 해양수산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포항시 김영철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지진에 전 국민의 염려와 관심 성원과 격려 덕분에 피해를 딛고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며 포항을 찾아주신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이번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어선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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