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복 구미시장 예비후보, 고위관료출신 시장은 실패한 역사, 되풀이 말아야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5-02 14:28:42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허복 예비후보는 “관료출신 구미시장의 역사는 실패했다"고 단언했다.

“구미시는 민선 초대 이후 관료출신이 시장을 지냈지만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도 과거처럼 관료 이력만을 강조하다, 정책선거로 바뀌자 부랴부랴 정책을 발표하기 시작했다"면서 “정책의제를 선점하지 못하고 전형적인 관료주의적 행태를 답습하고 있는 고위관료 출신들은 더 이상 구미시장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능동적 비즈니스 행정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행정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구미의 위기를 타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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