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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4. 30일 도청대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 특강을 시행했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에 따른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등 열정적 강의로 공직자의 봉사정신과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청렴 결백 향상을 위한 의식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충청북도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신뢰와 투명성"을 강조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부패없는 깨끗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였고 향후 다양한 청렴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1등도 충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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