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형곡지구대 1팀 경장 백승춘, 순경 권승룡은 “빨리 좀와주세요."라는 울부짖는 목소리의 112신고를 접하고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폭행을 당해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며 거품을 물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요구조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