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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나정남기자] 부천과 중국이 ‘펄 벅’을 통해 하나로 뭉친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이달 18일(수) 오전 10시 부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중국 쩐지앙(鎭江·진강) 펄벅기념관과 상호 문화교류 관계 수립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식엔 외사판공실 부주임 쉬더청(許德成) 단장 등 중국 측 관계자 5명, 부천문화재단 및 부천펄벅기념관, 부천시 문화예술과, 한국펄벅재단 등 국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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