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 이들이 숨기려는 것은 무엇인가!
(민간인들에 의해 홍성교도소 내부가 노출되고 있다)
| 기사입력 2018-04-12 07:37:46

[태안타임뉴스=김화중기자] ] 지난 10일 태안군민으로부터 한 장의 사진을 제보 받았다

그 사진을 주며 “이런 000들도 법무부에서 상"을 주는데 우리는 왜 생계를 방해 하냐고.이것이 법치 국가냐며 쓴 소리를 했다

[태안군 주민이 의문을 제기한 사진]

사진의 진위 여부를 알기위해 11일 홍성교도소를 찾아 태안군민 000 , 000에게 교정위원 위촉장이나 상을 준 사실에 대해 취재한 결과 홍성교도소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홍성교도소 관련자 총무계장에게 3회의 걸쳐 확인 했지만,사진이라는 증거물이 있어도 극구 부인했다

이들이 숨기려는 것이 무엇일까?

교도소는 특별 지역으로서 사진 촬영이 금지된 구역이다. 

하지만 이들은 수시로 사진 촬영을 하며 자기들은 과시하고. 태안군민들을 기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도소 직원들은 사진촬영 묵인은 직무를 유기한 꼴이 된 것이다.

민간인들에 의해 홍성교도소 내부가 노출되고 있는데도 그 어떤 제제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감사장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홍성 교도소가 세상에 알려지는 꼴이 된 것이다

[감사장을 받은 관련자들의 공개적인 페이스북에서 발췌]

이런 사람들이 과연 법무부에서 주는 감사장을 받을 이유가 있는 것인가.

법무부에서 주는 상은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특히 재소자들에게 교정을 할수 있는 자들만이 법무부에서 상을 주어야 된다.

이번처럼 지연으로 인한 감사장 남발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안 좋은 따가운 시선만 가져다 줄뿐이다

태안군민 A씨는 (55) 사진을 보며 자기들이 가야될 곳을 미리 탐방 하네 라며 일침을 놓았다.

P씨는 한손은 도둑질, 한손은 위선 선과 악이 공존하는 놈들이라며. 감사장을 받은 대상자들을 비판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