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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타임뉴스=김화중기자] ] 지난 10일 태안군민으로부터 한 장의 사진을 제보 받았다
그 사진을 주며 “이런 000들도 법무부에서 상"을 주는데 우리는 왜 생계를 방해 하냐고.이것이 법치 국가냐며 쓴 소리를 했다하지만 이들은 수시로 사진 촬영을 하며 자기들은 과시하고. 태안군민들을 기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도소 직원들은 사진촬영 묵인은 직무를 유기한 꼴이 된 것이다.
민간인들에 의해 홍성교도소 내부가 노출되고 있는데도 그 어떤 제제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결국 감사장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홍성 교도소가 세상에 알려지는 꼴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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