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승율 군수, 자유한국당 공천권 거머줘
최웅수 | 기사입력 2018-04-11 09:20:41

【청도타임뉴스=김민정】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청도군수 후보로 이승율 현 군수가 확정, 본선티켓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이군수는 두 번의 농협조합장에 이어 초선으로 군의장을 역임한 데다 60여년을 지역에서 살면서 지역 현안과 민심을 누구보다 잘 꿰차고 있으며 ‘청도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군정 과제로 두고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제10차 회의를 열어 이승율 현) 군수 를 단수 추천으로 의결했다.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김영만 군위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도 함께 단수후보로 추천받았다.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주민 지지도와 교체지수 등을 따져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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