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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차량에는 “경제는 바른미래당" , “지역과 세대를 넘어 미래로" , “동서화합" 등의 구호를 표기하고, 지난 2월 13일 출범대회 영상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정당이라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정책홍보차량 영상에는 미투운동(#Me too)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 등 최근 활동을 담아 여성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당 이미지를 홍보하게 된다.
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정책홍보 차량에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정책을 비롯하여 희망과 꿈을 주는 정책들이 가득 들어 있다"고 밝혔으며,
중앙당의 정책과 별도로 지역 맞춤 정책들을 통하여 침체된 구미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풍요롭고 안전하며, 삶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이번엔 꼭 바꿔달라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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