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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시작으로 개진면의 딸 없는 여성노인 5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이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생활개선회는 매년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할매 할배의 날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여 어른을 공경하는 전통 미덕을 함양하고 퇴색되어가는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되새겨 참되고 바른 인성을 길러오고 있다.
또한, 농촌 가족문제 지원 및 부부양성평등 교육 등으로 농촌여성들의 행복한 가정을 육성토록 하여 우리 농촌의 기반인 농촌가정을 유지하는 교육 등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었다.
올해는 딸이 없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목욕 및 식사 등을 제공하여,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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