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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청소 참여자들은 제2도민교를 중심으로 좌우 2개조로 나뉘어 봉곡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더불어 이면도로에 방치되어 있는 생활쓰레기 등을 일괄 수거하는 등 새봄을 맞이할 본격적인 준비를 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생활쓰레기 줄이기 피켓을 들고 홍보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전명희 도량동장은 “꽃향기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 새마을대청소에 참여한 기관, 단체 회원 및 주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새마을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마을종주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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