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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세종시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더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가정의 육아 부담을 감소하고 취약계층 건강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상자를 적극 발굴·등록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출산율 전국1위(합계출산율 1.82명)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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