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춤이 만났을 때....
노원문화예술회관, 26일 오후 3시 ‘공연이 있는 시낭송회’ 개최
임희인 | 기사입력 2009-11-24 14:23:24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이 있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시인 박미산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시낭송회에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신달자, 최동호, 유안진, 김지녀, 이현승, 한영옥, 방민호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시를 낭독한다.



낭송회 후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상주 예술단체인 이원국발레단에서 준비한 발레 갈라쇼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이 있는 시낭송회’는 시와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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