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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교수, 시민단체 및 시민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회(위원장 정성호 경제개발국장)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도로(중로1-5, 시민운동장에서 국도 3호선 만산동 구간) 왕복 2차선 신설도로에 식재할 가로수 선정을 위한 토론을 한 끝에 소나무로 결정했다.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회」를 시 조례로 제정하고 교수, 직능단체장, 시민대표 등 10명의 위원으로 심의회를 구성했다.
정성호 경제개발국장은 “상주시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상의 가로경관과 도시림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으로 심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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