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조형태] 합정, 홍대 ‘MJ(엠제이) 더 퍼스트’ 복층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에 연이어 ‘이대 MJ(엠제이) 더 퍼스트’ 1.5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 상가와 함께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홍대입구역, 합정역, 이대역 대학가 주변은 홍대, 이대, 연대, 서강대, 명지대 등 5개 대학교의 재학생과(5만5,000여명) 도심 직장인(1만5,000여명)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공실률 제로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주목할 만한 수익형부동산 투자 1번지다.

홍대, 이대 대학가 주변과 합정역 주변 오피스텔이 뜨는 이유는 저금리 시대에 투자 즉시 확실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홍대와 합정 그리고 이대 일대의 지가가 고공행진 중이며 유입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트렌드가 집값 상승을 노리는 공격적 투자에서 고금리기조에도 불구하고 매달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안정적 투자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부동산 투자 역시 아파트에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옮겨가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유일하게 투자 대비 임대수익이 높아 안전한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룸을 탈피한 1.5룸과 복층형은 희소성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수익형부동산은 대학가를 끼고 있는 역세권 주변이 투자 1순위다. 유동인구가 꾸준한 대학가 역세권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주거지 특수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투자처다. 서울에 대학생 자녀를 둔 지방 학부모는 실거주후 임대 사업을 하는 ‘실거주투자’를 동시에 노려볼만하다.

특히 신촌 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밀리오레, CGV, 메가박스 등 이대상권 신촌상권 홍대상권 연남동 등 유명상권이 바로 인접해 있고 패션 미용(네일아트) 먹거리 마트 영화관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유흥가가 없는 번화가 밀집 지역으로 입주자 주거만족도가 아주 높은 특급 주변환경이다.

▶ 신학기 맞아 대학가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방구하기 전쟁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대학생과 부모들은 걱정거리가 크다. 새학기 방 구하기 전쟁을 치러야하기 때문이다. 수도권 각 대학별 기숙사 수용인원이 실수요보다 턱 없이 부족해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은 할 수 없이 대학 인근 자취방을 구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분위기 속에 현재 서울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로 유명한 ‘MJ 더 퍼스트’가 이대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격,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 모델하우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MJ 더 퍼스트’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대표전화(1661-3761)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