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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김은기] 아~~ 정갈하고 예쁜 주인장을 닮은 듯한 옷들이 진열된 론다로드....발길이 머문다.
한없이 밝은 그녀의 웃음은 장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백화점 매니저였단다.
지하상가의 거리에 은은히 퍼지는 그녀의 웃음이 봄을 몰고 오나 보다.
모든 시장 경제와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음악을 달아 희망찬 무술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주인장은 멋쟁이다.
여기에 오는 모든 이들이여!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주인공이시랍니다.
인천 시민 지하상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론다로드에 한번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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