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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8년도 청년농업인 CEO 100명 키우기 교육과정을 인삼, 양봉으로 정하고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충북농업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CEO 100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번 과정은 2016년도 47명(한우 30명, 사과 17명), 2017년도 36명(복숭아 22명, 낙농14명) 등 총 83명의 청년 CEO과정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운영하게 될 인삼, 양봉 프로그램 구성은 경영, 마케팅, 유통, 교양 등 공통 과정 30시간과 전문 과정으로 품목별 운영 58시간, 농기계 안전 조작법 12시간 등, 총 100시간으로 편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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