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필로티 건축물 안전 강화
건축위원회 심의 및 감리 시 내진성능 검증
나정남 | 기사입력 2018-01-23 10:43:43
[부천타임뉴스=나정남기자] 부천시가 필로티 건축물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진성능 검증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포항지진에 대한 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최종보고회 발표에 따르면 건축분야 피해 원인 대부분이 시공, 구조, 감리 문제로 나타났으며, 부천시의 구조관계전문가들도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검증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시 내진성능 검증을 강화한다. 구조전문가의 참여를 높여 필로티 기둥 두께·벽량 적정, 철근 배근 적정 등 내진설계 반영 여부를 엄격하게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필로티 건축물 감리자는 필로티 부분의 기둥, 전이보 철근배근의 정착 및 이음길이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감리보고서와 함께 관련사진 등을 제출하도록 해 필로티 건축물의 공사감리를 강화한다.

부천시는 필로티 건축물 공사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내진설계 정보제공을 위해 건축물 대장을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또 내진설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계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만 부천시 주택국장은 “내진설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설계, 시공 시 지도감독을 강화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부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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