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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18년 1월 기준 최근 5년간 영주로 귀농·귀촌한 농가수가 2000세대를 넘어 농촌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전국 최초로 개관한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로 지난해 말까지 60여세대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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