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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설작업에서는 수륜면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제설반과 장비 6대를 이용하여 백운도로, 송계도로, 작은리도로, 봉양도로 및 4차선 진출입로 등 관내 주요 도로와 상습결빙지역의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직접 현장에서 제설반의 작업과 장비투입을 진두지휘하였으며,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또한, 진희복면장은 “오늘 제설작업은 평소 재난재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부족한 장비 등을 즉시 보완해서 초기 대응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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