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남 해성기업대표 300만원 기탁
이승근 | 기사입력 2017-12-30 23:09:38

[성주타임뉴스=이승근] 해성기업(대표 양순남)은 지난 12월 29일,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연말을 맞이하여 성주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용암면 용계리에 위치한 해성기업은 콘크리트 업체로 최근 경로당에 냉장고 기탁 등 여러 가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해성기업 (대표 양순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연말을 보내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항곤 성주군수는 “우리지역의 해성기업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바람처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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