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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경북도 내 최고수준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임에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나 특별한 사건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은 365일 일상의 생활 속에서 호국과 보훈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한편 2017년 제18회 보훈문화상은 개인부문 팝페라 테너 임형주, 예우증진 부문 대전봉사 체험교실, 기념홍보 부문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교육문화부문 신목중학교, 지방자치단체 부문에 경상북도 칠곡군과 인천광역시 옹진군으로 5개부문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과 상금 1,000만원(지자체부문은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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