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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효도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한 한 노인은 “화장을 하니 나도 아직은 고운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이런 모습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고맙다"고 눈물지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희대 동장은 “어르신들이 환한 웃음을 보니 마음이 무척 따뜻해지고 진정한 효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문성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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