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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역에 걸쳐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을 해치는 술자리 문화 음주 오적(五賊)인 ‘음주강권, 폭탄주, 원샷, 벌주, 사발주’ 등을 바꾸기 위한 운동도 펼쳤다.
또 각 읍면별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운전은 NO"라는 내용의 홍보 현수막을 달고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폭탄주를 즐겨 마시는 등 과음을 유발하는 잘못된 음주문화로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음주폐해 감소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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