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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경주민 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죽전마을회관에서부터 학교주변, 동천저류지를 경유하는 동안 600킬로의 쓰레기를 회수해 학교환경 위생지역 주변을 쾌적하고 향기 나는 마을로 만들기에 노력했다.
서창도 이장은 “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 지속적으로 진행해 명문학교 들이 위치한 쾌적한 우리 마을이 이웃 마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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