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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지역경제활성화’ 분야에 참가해 문화와 관광, 대구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선 달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체 유치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 30만으로 도약 중인 달성군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국내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나루터 및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블록버스터 공연인 ‘달성 100대 피아노콘서트’,‘전국노래자랑’의 국민MC 송해의 이름을 딴 송해공원, 강정 현대미술제 등 달성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도 집중 부각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산업과 문화‧관광분야 등 달성만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 산업의 새로운 터전이자, 동시에 새로운 삶터로서 자리 잡고 있는‘젊은 달성’의 면모를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강화하고자 하는 새정부의 비전과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주관으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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